The Joy of Drawing
그런 텅 빈 아침이면 그저 공책을 편다.
잊고 있었던 축적된 관심사가 쌓여 있다.
다시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티켓이다.
모두 다 기억하게 된다. 나로 사는 게 어떤 건지 기억하게 된다.
항상 그게 중요하다.
- Joan Didion
무언가를 다른 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,
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계산할 수 없는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
그것과 동행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.
— John Berger, from Bento’s Sketchbook